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当館の概要

본 박물관은　일본문화의　강구講究에 필요한　문화재를　수집　보존하고，　학술적인　연구성과를　일반에게　공개함과 동시에　학내외의　연구교육활동에　널리　이바지하는　것을　목적으로　설치된　대학박물관이다． 그　연원은 1928년(쇼와3)에 창설된 고고학진열실(나중에 고고학자료실・고고학자료관)과, 1963년(쇼와38)에 창설된 신도학자료실(나중에 신도자료전시실・신도자료관)에 있고, 양 조직을 통합한 학술자료관이나 전통문화리서치센터자료관의 설립을 거쳐, 2013년(헤이세이25)에 고쿠가쿠인대학박물관이 발족했다.
상설전에서는 교사校史・학술자산연구센터의 소관자료를 덧붙여서 대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, 고고학에서 본 일본열도의 역사를 통관한 후에 신도와 일본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 깊이할 수 있다. 또 특별전・기획전이나 특집전시로 연구공개사업을 비롯하여, 각종 교육보급사업, 박물관제휴사업 등을 통하여 사회에 열린 대학의 창구 역할도 짊어지고 있다.

> 전통문화리서치센터자료관의